Chiropractic Standardization Course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
최소 4200시간이상 교육받은
해외 정규 카이로프랙틱 닥터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
대한 카이로프랙틱 교육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대한카이로프랙틱교육원(Korean Institute of Chiropractic)은 여러 선진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대체의학인 카이로프랙틱을 교육하며 본 학과의 교육과정은 호주와 미국의 정규 카이로프랙터 강사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현재 대한카이로프랙틱교육위원회(CCEK) 정식 인증절차에 따라 WHO가이드라인의 한시적 교육프로그램인 카이로프랙틱표준화과정 (Chiropractic Standardization Course: CSC)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및 선진국의 카이로프랙틱 교육과정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국내 현실에 맞춰 재조정되어진 교육 과정으로 충분한 임상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국내적으로 혼란의 여지가 있는 수기요법과의 차별화를 지향하고 임상적 근간을 밝히는 효용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교육
세계보건기구(WHO)는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최소 4,200시간 이상의 정식 교육을 받고 관련 면허를 받은 사람들이 실시해야 한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2005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카이로프랙틱 기본교육과정과 안전에 관한 지침’을 발표하였으며 우리나라처럼 제도화가 되어 있지 않은 나라에서는 한시적 교육프로그램(Limited Chiropractic Education)을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시적 교육프로그램
본 협회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대한 카이로프랙틱 교육위원회’를 설립하여 한시적 과정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에 대해 2016년부터 실사를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시적 과정은 우리나라에서 카이로프랙틱 관련법이 제정되기 이전에만 시행되는 한시적 교육진행과정으로, 만일 한국에서 관련법이 제정되면 한시적과정은 폐기되고 정규과정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은 카이로프랙틱 시술을 위한 최소한의 과정으로 과정 이수자는 국내적 인증으로 한정됩니다. 국제적 인증을 원할 경우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교육기관에서 추가교육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한국형 카이로프랙터(DC/Dip.Chiro) 과정
본 강의는 온, 오프라인 혼합 교육과정으로 본 메드쉐어는 대한카이로프랙틱교육원(KIC)의 카이로프랙틱 표준화 과정(CSC)의 온라인 교육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교육은 대한카이로프랙틱교육원(KIC)에서 시행되며 온, 오프라인 전 과정을 이수한 분은 대한카이로프랙틱협회(KCA)가 주관하는 검정을 통해 한국형 카이로프랙터(DC/Dip.Chiro)를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